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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야, 밤이야?’ 인천시, 빛공해 관리 나선다
인천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을 본격 시행, 무분별한 조명으로 인한 빛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빛공해란 인공조명의 과도한 사용으로 야간에도 낮처럼 밝은 상태가 유지되어 이산화탄소의 과다배출, 운전자 피로, 수면장애 등 생태계에 각종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감각공해를 말하며, 시는 빛공해 실태조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인천의 8개구 도심지역(강화·옹진 제외)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정하고, 4종의 지역으로 나눠 지역별 빛방사 허용기준을 고시했다.
조명환경관리구역 내 빛방사 허용기준 위반 시 행정처분과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올해 빛공해 관련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빛공해방지지역위원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18년 교육시설 재난공제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7일에 동부 관내 유·초·중·고·각종·특수학교 재난공제업무 담당자 13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학교 교육시설 재난공제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각급 학교 재난공제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공제가입 신청 방법 및 환급」,
「공제급여 신청 및 재난사고 사례 안내」 등, 재난공제 업무를 숙지하고 각종 재난 사고 사례를 통하여 유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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