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역별 네트워크뉴스와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강화군 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철)가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대상자는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발굴한 복지위기가구로, 난방비가 없어 보일러를 켜지 못하고 전기장판에 의지하며 지내는 어르신이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기초연금과 가끔 딸이 보내주는 용돈으로 생활하며 어렵게 지냈는데, 남은 겨울은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고마워했다. 이에 이명철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연말에도 생활이 어려운 2가구에 난방비 각각 100만 원씩을 지원한 바 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평일 : 10:00 ~ 18:00 점심 : 12:00 ~ 13:00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농협 301-0154-9708-31 예금주:(주)한국신문방송인클럽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