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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 쌀 공급업체 5개소서 10kg 당 35,280원에 751개 학교에 공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4년 학교급식 쌀 현물공급 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 선정 및 학교급식용 쌀 가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을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접수를 진행했다. 총 6개 업체가 지원했고 이번 위원회를 거쳐 5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발업체 5개소 중에는 중증장애인 업체 1개소가 포함됐으며, 학교에 공급하는 친환경 쌀의 공급가격은 2023년과 같은 10kg 1포당 35,280원(참드림, 삼광 기준)으로 결정됐다.2022년부터 시작된 친환경 쌀 현물 지원사업은 인천시 관내 공립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전체 751개교 약 32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쌀 현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인천시는 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쌀을 현물로 공급하기 위해 2024년 무상급식비 예산 821억 중 약 131억 원을 쌀 현물공급 지원 예산으로 별도 편성해 공급한다.이번에 선정된 5개 업체는 12월 초 계약체결을 체결해 2025년까지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된다. 선정업체가 매입한 쌀은 오는 12월 중순부터 공급되는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우선 공급하고 친환경 쌀이 소진될 경우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쌀을 공급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농산물, 축산물 등 현물공급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참고로 2022년 ~ 2023년 기간 동안 학교급식 쌀 현물공급 사업의 성과 분석을 위해 각 학교에 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 학교의 90% 이상(‘22년 90.7%, ’23년 93.8%)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김정회 인천시 농축산과장은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그동안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현재 추진 중인 먹거리 종합계획,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순조롭게 진행해 인천 급식 시스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쌀 생산, 가공, 유통 전 과정에 거쳐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각 학교로 공급될 쌀에 대해 월 1회 이상 잔류농약 검사, 단백질, 수분, 미질 등을 검사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이 학생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인천광역시 #인천시청 #인천포털 #유정복시장 #김정회과장 #인천시농축산 #급식지원센터
인천광역시
 - 인천시 주요 국비 및 현안사업 국회 협조 등 광폭 행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1월 10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내년도 국비 지원 및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앞서 지난 7일과 8일에 각각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의 당정협의회에서 시당위원장 및 각 지역위원장 등을 만나 주요 국비 건의사항을 전달한 데 이어, 예결위 심사기간인 이날 국회를 찾아 각 상임위·예결위원장을 만나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내년도 국비 반영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사항은 ‘공단고가교 ~ 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등 총 10건은 내년도 국비 619억 원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함과 동시에 ‘미래지향적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등 총 6건의 현안을 건의했다.인천시는 교통 혼잡 해소와 원도심 균형 발전을 위해 선정한 사업들의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전략적인 공조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 등을 세심히 모니터링하고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비 반영을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1,000만 인천시대를 맞이해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내년도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공직자들 모두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 국회에 제출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인천시 내년도 국고보조금은 총 5조 4,445억 원 규모가 반영됐으나, 인천시는 지역균형발전 사업에 국비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인천시청 #유정복시장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24년국비 #인천지역균형발전사업
인천광역시
- 감염병 진단 및 위기대응 능력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8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부서장 회의’에서 ‘2023년 감염병 검사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은 최근 3년간 감염병 진단검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단체포함)를 발굴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염병 검사의 중요성 강조 및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년여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코로나19를 가장 많이 진단했으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최초 확인한 바 있다.또한 엠폭스 지역사회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며 지난달에는 질병관리청에서‘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분야’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감염병 진단 및 감시에 힘쓰고 있다.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연구원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다음 팬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을 미리 대비해 온 결과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애써온 직원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분야의 발전과 인천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감염병 진단 및 감시 분야 외에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전문과정 수료자를 3명 배출한 바 있다.#권문주연구원장 #유정복시장 #인천시청 #인천포털 #보건환경연구원부서관회의 #인천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 노동조합 및 경영진 각각 면담, 상생의 노사관계 등 희망사항 전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1월 8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지엠(대표이사 헥터 비자레알) 부평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한국지엠이 최근 북미 시장에서 큰 폭으로 수출이 증가해 경영 실적이 개선된 것을 축하하고, 생산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한국지엠과 GM의 국내연구개발법인에서 근무하는 인천지역 직원 수는 7,500여 명이며, 지역 소재 협력업체(500여 개), 자동차 영업점 및 서비스센터 등 직간접으로 연관된 사업체 종사자를 포함하면 한국지엠이 인천지역의 고용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막대한 것으로 파악된다.지난해 한국지엠의 연간 수출액(전국)은 약 7조 7천억 원으로, 완성차 수출물량의 91%를 인천항을 통해 수출하는 등 한국지엠이 인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2014년 이후 2021년까지 적자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던 한국지엠은 지난해 9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으며, 이는 트레일블레이저 및 트랙스 크로스오버 차량의 북미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유정복 시장은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생산물량 추가 배정 등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하며, “GM이 20년 넘게 인천에 공장을 운영해 오면서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한 만큼, 미래 20년도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인천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바람을 전했다.#한국지엠 #유정복시장 #한국지엠부평공장 #헥터비자레알사장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 “실현 가능성 없는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정치 쇼' 멈춰야“ -정치만능주의 상징이 된 정당 현수막 특권주의에 이어, 정치 표퓰리즘의 그림자가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드리우고 있습니다.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주민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동의와 협력이 요구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필수입니다.하지만,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주장은 제대로 검토도 안 되었고, 국민적 공감대도 없는 정치공학적인 표퓰리즘일 뿐입니다.첫째로, 실현 가능성이 없습니다.김포시를 서울특별시에 편입하기 위해서는 1년 이상 걸리는 행정 및 입법 절차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법』 상 주민과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의 의견 수렴(동의)을 얻어야 하는데, 여론조사에 따르면 찬성 보다 반대가 많고 현 지방의회 구성상 통과하기 어렵습니다.국회에서 의원입법을 통해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 또한 소수 여당이 단독으로 관철시킬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은 실현 불가능한 얘기로, 김포시민에게 기대감을 줬다가 혼란과 실망만 초래하고, 김포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는 서울특별시 확장에 대한 강력한 비호감만 커질 뿐입니다.인천시의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과 완전히 대비됩니다.인천시는 지난 1년여간 시민 절대다수의 찬성, 시・구 지방의회의 완전한 동의, 행정안전부 건의 및 법률 개정안 마련 등을 통해 1995년 확정된 2군・8구를 2군・9구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곧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정부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설치에 관한 법률』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둘째로, 이제는 정치공학적인 선거 표퓰리즘을 퇴출시켜야 할 때입니다.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신중한 검토나 공론화 없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이슈화하는 것은 국민 혼란만 초래하는 무책임한 일입니다.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은 정부는 물론 김포를 제외한 어느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검토나 협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수도 방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재정은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즉, 행정・재정・국방 등 어느 하나 제대로 검토되지 않았습니다.저는 그동안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지내면서 많은 지방행정 경험 속에 주민 편의, 국가 경쟁력, 지역 정서, 그리고 무엇보다 주민 동의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획기적인 지방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현재 3~4개의 다층구조를 2개 계층의 행정체제로 조정하는 방안과 메가 폴리스 체계 정립 등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해 왔으며, 그중 일부를 『www.유정복.com』에서도 밝히기도 했습니다.'국가 대개조'라고 표현될 정도의 중차대한 사안인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선거 포퓰리즘으로 추진해서는 안 됩니다. 국가 발전을 위해 국가를 쇄신하는 획기적인 방안 중 하나로 총선 또는 대선 직후 각종 공론화 과정과 합리적인 절차를 책임성 있게 거쳐서 추진하는 것이 지극히 옳습니다.셋째로, 지방시대 추진에 역행하는 '서울특별시 공화국'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수도를 ‘특별시’로 둔 나라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고, 각 시도가 「특별」자를 붙이는 데 힘을 쏟고 있는 특별공화국이 바로 대한민국의 문제 입니다.면적이나 인구수의 비대화로 경기도가 분도를 추진하는 것과 달리, 서울 면적의 1/2에 해당하는 김포시를 서울특별시에 편입하는 주장이 나오면서 인접한 기초자치단체들도 들썩이기 시작해 '서울로의 빨대 현상', ‘서울만의 집중 현상’을 가속하게 됩니다.자치분권위원회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한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켰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도 반대됩니다.결론적으로 말하면,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구상은 실현 불가능한 허상입니다.선거를 앞두고 법적 근거나 현실적인 검토 없이 국회 만능주의에 입각한 무책임한 얘기로, 국민 갈등과 혼란만 일으키는 정치공학적인 접근이자 정치 쇼에 불과합니다.여야 정치권에 촉구합니다.국회가 특권의식에 빠져 반민주적인 입법 만능주의를 고수하는 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습니다.무지・무능・무책임을 감추려는 정치 표퓰리즘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 정치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유정복시장 #인천시청 #김포서울편입 #인천시장입장문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 간판 가림 해소, 교통표지판 시야 확보 등 민원해소와 안전사고 예방도 기대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인천을 대표할 28개 노선의 명품 가로수 길 조성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특색있는 가로수의 모양을 다듬어 수목 생육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가로수는 도시 기후를 조절해 더위와 차량으로부터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고 자연에 대한 도시민의 갈증을 채우는 한편, 도시의 풍경을 만들어 지역을 상징하거나 도심의 품격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판 가림, 전선 경합, 병충해, 열매 악취 등 가로수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부족한 가로수 관리예산을 이유로 지나치게 가지치기 되기도 한다.인천시는 지난 2021년 인천애뜰 주변에 은행나무 142주로 가로수 수형 특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1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8개 노선, 약 44㎞ 구간에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미추홀구 인하로, 계양구 주부토로, 남동구 507번길, 서구 서곶로, 동구 동산로, 부평구 길주로 등이 대표적이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간판 가림 해소, 교통표지판 시야 확보, 배전선로 접촉 최소화 등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로수 길을 본 한 시민은 “운전을 하다 보면 특이하게 다듬어진 가로수를 만나게 되는데 나도 모르게 여행 온 착각을 하게 되어 출퇴근길이 즐겁다”며 호평했다.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가로수 가지다듬기만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최도수국장 #인천시도시균형국 #유정복시장 #인천시청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인천가로수길
서구
- 인천시-서구,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1월 3일 서구 청라지역 경관녹지에서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림청에서 정한 숲 가꾸기 기간(11월)을 맞아 숲의 소중함과 숲 가꾸기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에서는 올해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때 심은 나무에 비료 주기, 고사지 정리 등의 체험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이 열렸다.박세철 인천시 녹지정책과장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이 되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는 것 못지 않게 심은 나무를 꾸준하게 가꿔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숲 가꾸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서구 #유정복시장 #강범석구청장 #박세철과장 #숲가꾸기체험행사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 미국 버클리대 APEC 연구소‘비노드 아가르왈 교수’초청 특별강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APEC 명사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명사로 나선 비노드 아가르왈(Vinod Aggarwal) 미국 버클리대학교 교수는 ‘전환기를 맞은 APEC: 기원, 진화 그리고 전망(APEC in Transition: Origins, Evolution, and Prospects)’을 주제로 인천시, 군‧구 및 유관기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상회의 유치 전략 구축을 위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역사와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인천시와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이사장 박제훈)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비노드 아가르왈 교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포럼과 관련된 정치, 경제 및 비즈니스 동향에 대한 다학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미국 버클리대학교 ‘Berkeley APEC Study Center(BASC)’ 소장으로, UC Berkeley의 정치경제학 교수와 ‘Business and Politics’ 저널 편집장 등 경제‧정치‧외교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각 분야의 석학들의 강의로 구성된 E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위대한 수업’에서 ‘세계무역전쟁’을 주제로 강의한 세계적인 석학이기도 하다.특별강연에서 비노드 아가르왈 교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역사,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 그리고 한국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면서,‘왜 인천인가?(‘WHY Incheon?)’라는 소주제로 “인천은 대한민국의 제3의 도시로,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의 요충지이며, 제17회 아시안게임, 제6회 OECD 세계포럼 등 정상급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로, 한국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 최적지”라고 말했다.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우리 시는 오는 12월부터 외교부에서 진행하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절차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디”며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를 위한 족집게 특강을 바탕으로 인천시만의 특색있는 유치 제안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대강당 #인천포털 #인천시청 #유정복시장 #인천국민의소리 #류윤기국장 #인천시글로벌도시국
인천광역시
- 수돗물 이물질의 신속한 원인규명 가능해져 시민 불안감 해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관 내부에 적용된 도장재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수돗물 이물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도장재는 상수도관 내부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시간이 지나 관이 노후화된 상태에서 물 사용량이 증가하면 도장재가 벗겨지는 박리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벗겨진 도장재는 수돗물에서 검은색, 회색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육안으로 정확한 원인을 찾는 데 한계가 있다.이와 관련해 인천 상수도사업본부는 과거에 매설됐거나 매설 예정인 상수관을 대상으로 적용된 도장재의 종류별로 적외선 스펙트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연구 사업을 수행 중이다.라이브러리 구축에 사용되는 퓨리에 변환 적외선 분광기(FT-IR)는 물질별 화학적 구조 및 작용기에 따라 고유의 스펙트럼을 측정 분석하는 장비다. 이를 활용해 데이터 베이스화한 스펙트럼과 분석하려는 시료의 스펙트럼을 비교함으로써 이물질의 식별이 가능하다.따라서, 도장재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수돗물 이물질의 원인 중 하나인 도장재 성분을 규명하고 발생 원인을 추정해 관련 노후관을 추적할 수 있을 전망이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실제로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올해 관내에서 발생했던 혼탁 수의 원인을 규명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연구 사업 성과를 11월 2일 강릉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환경분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도장재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수돗물 이물질에 대한 신속하고 과학적으로 원인 규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급수 관망분야 연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인천 하늘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상수도사업본부 #김인수본부장 #인천광역시 #유정복시장 #수돗물이물질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 12월 8일까지, 공중위생업소 757개소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과 합동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6일부터 12월 8일(5주간)까지 찜질시설 목욕장 및 숙박업소 757개소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 위생점검을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찜질방에서 빈대가 발견됨에 따라 공중위생영업소 찜질 시설 목욕장 및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목욕장업 48개소(영업장면적 1,000㎡이상과 찜질시설)와 숙박업소 709개소(객실 수 20실 이상) 등 757개소를 시와 군·구에서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이 방문해 점검한다.목욕장업의 경우 ▲매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매일 1회 이상 수시 청소 등 청결 여부 ▲수건·가운 및 대여복 제공 시 반드시 세탁한 것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점검한다.숙박업소는 ▲매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해충 발생 등 객실․침구 등의 청결 여부 ▲숙박자 1인이 사용할 때마다 요·이불·베게 등 침구의 포와 수건 세탁 여부 ▲객실·욕실 수시 청소 및 적합한 도구용도별 구분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가능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실시하되, 중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과태료처분계획이다.아울러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한 ‘빈대정보집’도 전 업소에 배부해 상시 빈대 발생 예방과 신속한 방제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인천시 관내 찜질방 목욕장업소에서 빈대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 목욕장업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영업소를 이용하고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남식보건복지국장 #인천시청 #유정복시장 #공중위생업소 #위생점검 #찜질방빈대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남동구
- 인천시 등 그린파트너 기업 및 자원봉사자 총 200여명 참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그린파트너 200여 명과 함께 구월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그린파트너는 인천시 자원봉사센터와 기업, 공공기관 등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하는 민관 협력체다. 인천해양경찰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한다.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그린파트너 기관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구월동 로데오와 문화로 일대 환경정화 및 캠페인 활동, 담배꽁초 해양 유입 방지를 위한 우수관 페인팅 활동,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변화 스트레스 감소 및 병충해 예방을 위한 수목 보호 활동 등을 펼쳤다.또한 버려지는 쓰레기 및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냉장고 자석, 자투리 가죽 열쇠고리, 플라스틱 조각 활용 레진아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 운영으로 시민 참여와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용수 인천시 행정국장은 “그린파트너의 기업, 기관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의 환경 실천 자원봉사 활동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인천시도 민·관이 협력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인천광역시 #그린상륙작전 #유정복시장 #유용수행정국장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서구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만나 건의서 전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지난 10월 31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인천시 서구 대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사업대상지에 농업진흥지역을 포함하는 내용의 건의서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서구 대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 구역은 인천시 재정 여건상 자체(공영) 개발사업 추진이 어려워 지역 주민들이 민간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전체면적 중 농업진흥지역이 차지하는 면적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사업대상지에서 농업진흥지역을 제외할 경우 사실상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어렵기 때문에 인천시는 이번 건의서를 전달하게 됐다.대곡2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사업대상지 전체면적 579,649㎡ 중 농업진흥지역이 약 40%(233,403㎡)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곡3-1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전체면적 558,315㎡ 중 농업진흥지역이 약 30% (156,140㎡)를 차지하고 있다.서구 대곡동 일원은 국토교통부에서 2010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해 체계적 도시개발을 기대했으나, 2013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이 돌연 취소됐고 현재까지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시기반시설(도로, 하수, 도시가스 등)이 부족해 장기간 주거권 침해된 지역으로 조속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필요한 지역이다.인천시는 2013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취소 당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난개발 억제방안 강구할 것)에 따라 취소 지역을 2030인천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예정용지로 반영했고,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인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개발법」에 따른 민간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앞서 지난 6월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면담, 8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 면담 시에도 서구 대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농지분야 협의를 요청한 바 있다.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주민 숙원인 서구 대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관심 촉구와 전폭적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행숙부시장 #인천시문화복지정무부 #인천시청 #서구대곡동 #정황근농림축산식품수장관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해 징수대책 등 재원 확충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방재정 건전화와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수입 중 지방세,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을 제외한 일체의 수입으로, 과태료, 공유재산 임대료, 수수료 등이 대표적이다. 경기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세입 확보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천시도 세외수입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날 보고회는 김상길 인천시 재정기획관 주재로, 세외수입 비중이 높은 시 본청 11개 부서와 10개 군·구 담당 국장이 한자리에 모여 2023년도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2023년 9월 기준 세외수입 징수액은 총 9,739억 원이며 징수율은 75.3%다. 이는 전년 9월 대비, 141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징수율도 1.5% 상승했다. 세외수입이 증가한 주요 요인으로는 상시 모니터링과 징수 현황 분석을 통한 징수 활동 강화가 주요 이슈로 꼽혔다.인천시는 그동안 ‘세외수입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군·구와 함께 월별, 분기별 징수분석과 수시 모니터링을 하며 징수율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고, 체납고지서 일괄 발송, 재산압류 등 체계적인 징수 활동과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 운영 등 징수 노력을 기울여 왔다.올해 9월 말 기준으로 군·구의 미수납 총액은 2,320억 원이며, 이중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1,039억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44.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체납액 정리 대책이 시급하다는데 참석자들은 의견을 같이했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2023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2023년 9월 ∼ 12월) 동안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집중 정리를 위해 체납자 통합 영치 등 보다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기울이기로 했다.또한, 12월 말까지 고액·상습 체납자의 채권 및 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과징금, 변상금과 같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오는 11월 15일(수)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10년 이상 장기 체납액은 정리 보류 등 적극적으로 후속 조치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경제적 제기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상길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인천시 재정 건전화를 위해 각 부서 및 군·구에서 세외수입업무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함께 자발적인 세입 증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상실인천재어기획관 #세외수입체납액정리 #인천시청 #유정복시장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해서는 ‘안전한 관리와 정보 공유’도 -인천광역시는 「제7회 한일지사회의」 참가차 일본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11월 2일 일본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한·일·중은 아시아의 중심 국가로, 인천은 요코하마-톈진과 함께 삼각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니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한국 국민들이 염려하고 있으니 오염수를 안전하게 관리해 주시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양국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기시다 총리에게 말했다.한편, 이날 면담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한일지사회의에 참여한 한국 시도지사 4명(세종, 강원, 전북, 경북)이 함께 했다.#인천시청 #인천광역시 #유정복시장 #후쿠시마오염수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기시다후미오총리
인천광역시
- 한일지사회의, ‘저출산․고령화, 지방창생․균형발전’ 주제로 해결 방안 논의 -일본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7회 한일지사회의」에 참가해,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으로 한일 양국 간 관계 발전을 이루자는데 뜻을 더했다.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1월 1일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일본 전국지사회(회장 무라이 요시히로 미야기현지사) 간 「제7회 한일지사회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야마나시현 ‘음악과 숲의 미술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한국 5개 시도지사와 일본 11개 지사가 참가해 한일 양국 지방자치 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6년 만에 개최된 이번 한일지사회의는 한일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회의의 주제인 ‘저출산․고령화, 지방창생․균형발전’는 한일 양국 지방정부에게 매우 절박하고 중요한 과제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장래를 좌우하는 국가적 과제이자 끈기 있게 대응해야 할 과제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공동 과제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해결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또한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과 심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공감하며, 미래지향적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회의의 주체인 ‘지역 창생 및 균형발전’과 관련한 인천시의 정책인 행정체제 개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경제자유구역에 기반한 4차산업 육성, 다양한 국제교류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한일 지자체 간 협력 사항을 제안했다.유정복 시장은 “지역창생과 균형발전은 도시경쟁력이 곧 국가 발전 동력으로 작용한다는 전제하에 정치, 행정, 문화, 사회, 외교 등 전 분야에 걸쳐 피할 수 없는 과제이자 흐름”이라며 “한·일·중 지방정부 간 시장·지사·성장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일지사회의는 1999년 제1회 도쿄회의 이후 격년제로 한국과 일본에서 순환 개최되는 지사급 회의체로 양국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활성화 및 지방자치 발전과 상호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근 개최된 것은 2017년 제6회 부산 지사회의로 이후 코로나19와 한일 관계 경색으로 6년 만에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됐다.#한일지사회의 #유정복인천시장 #인천시청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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