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구의원 술값 난동 논란 인천시의회 이용범의장 인천논현경찰서 이상훈서장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인천지회 인천포털 국민의소리TV 이지윤기자

2019-03-27 


인천시 구의원이 담당 지역 경찰서장을 잘 안다며

술값을 두고 난동을 부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 기초의회 A의원이 술값 시비가 붙은 장소에 출동한 경찰에게 내가 경찰서장을 잘 안다며 술 주정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서인 논현경찰서장은 A의원을 모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25일 보도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이달 12일 오후 1130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주점에서 술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일었다는 신고를 받았다.

 

당시 A 씨는 술값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불만을 제기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경찰서장을 잘 안다며 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찰서장은 A 씨와 전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훈방 조치 후 집으로 돌아간 A 씨는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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