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인천 송도 개소 이지원기자 인천포털 국민의소리TV 인천시청 박남춘시장

2018-09-18 



인천광역시는 한국관광공사 수도권 관광·마이스 마케팅 강화를 위해 새롭게 출범시키는 경인지사가 인천 송도에 둥지를 틀고 9월19일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인지역 지자체‧관광업계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지사 사무실이 들어설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현판식을 시작으로 인근 쉐라톤 호텔로 자리를 옮겨 업무협약이 있다.
수도권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으로는 인천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가 있으며, 크루즈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인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의 업무협약 체결도 있을 예정이다. 
지난 8월 14일 전국 최초로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지정 고시한 인천시는 공항과 항만을 갖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유리한 접근성과 강점을 내세워 경인지사 유치를 위해 송도 내 여러 후보 사무소들을 KTO에 제안하였다.
이후 수차례 현장방문,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송도컨벤시아로 신규 사무소를 확정하게 되었다.
인천시는 그간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중국 아오란, 미국 포라이프 리서치 그룹 기업회의 및 KME, EDM 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 지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각종 마이스 행사 공동 마케팅을 통해 한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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