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차준택구청장 청천1동 홀소리어울림 추석맞이송편빚기 국민의소리TV 인천포털 이지원기자 피폴TV 한국신문방송인클럽

2018-09-12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2일(수) 은둔형 1인 취약가구 10여 명과 추석맞이 음식 만들기를 실시했다.
올해 세 번째 실시하는 홀소리 어울림 사업은 1인 청장년 은둔형 가구가 지역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9월엔 협의체 위원과 함께 송편빚기, 잡채, 부침 등 다양한 명절음식을 만들었다.
송편을 직접 빚은 김모 씨는 “어릴 때 빚어보고 성인이 돼서 송편 만들 일이 없을 줄 알았다. 개인적으로 무기력한 일상에 매번 이렇게 우리동네 위원님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니 항상 다가오는 홀소리모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천1동 협의체 김성권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근로능력이 부족한 은둔형 1인 청장년 가구도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함께해야 한다. 이분들이야 말로 정말 외롭고 가장 힘든 시기를 겪는 분들로 우리가 포용하여 지역사회에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청천1동장은 “맞춤형 복지에서 정부보조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따뜻하고 익숙한 이웃의 마음인데 매월 홀소리 모임이 이런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이웃을 위해 애쓰는 협의체 위원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소리 어울림’ 모임은 공동모금회 후원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진행하며, 매회 대상자 욕구조사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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