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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개2동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200㎏, 현금 160만 원 기부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 주민자치회는 27일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쌀 200㎏과 성금 160만 원을 모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기부 행사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약 2주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정하주 부개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추석 기부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주민자치회 활동은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위영남 부개2동장은 “이번 기부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볼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주민자치회가 솔선수범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부개2동 주민자치회는 분기별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부개2동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인천시부평구 #사랑의쌀 #추석기부행사 #부개2동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부평구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 신청자 추가 모집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오는 10월 20일까지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범죄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1인 가구에 보안 용품을 지원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물품은 ▲부재 시 현관 출입 상황을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문열림센서 ▲긴급상황에 알림음이 울리고 112와 등록된 5개의 번호에 위치 문자가 발송되는 휴대용긴급벨 ▲창문안전장치인 창문잠금장치 3종 세트다.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누구나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센터는 범죄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1인 가구에 지원 물품을 10월 중에 배부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전자우편(icfamily0101@hanmail.net)으로 제출하거나 센터로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070-4827-1936)로 문의하면 된다.#인천부평구 #차준택구청장 #건강가정지원센터 #인천포털 #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2023.09.28 (목)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8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23.09.27 (수)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7일 동구 현대시장을 찾아 화재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9월 27일, 육군 제17보병사단 방문해 청년 장병들 만나-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7일 추석 명절과 국군의 날을 앞두고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만나기 위해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은 어창준 제17보병사단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을 듣고, 민족 최대 명절에도 쉼 없이 국토방위에 애쓰는 장병들을 격려했다.특히 유 시장은 사단 병영 식당에서 청년 장병들과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장병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토방위에 더욱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족, 친구, 시민들이 평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국가에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인 만큼, 호국영웅을 예우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천시장유정복 #유정복시장 #인천시청 #인천포털 #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 건설현장 안전관리 상호협력체계 구축-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7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과 함께 ‘건설공사 안전관리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토안전관리원은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2020년 12월 출범해 건설 현장 안전, 지하 안전, 시설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전문기관이다.협약식에는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과 안양환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인천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안전 협력체계 구축 군·구 확산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안전관리 자문 및 컨설팅 △안전·품질관리 교육 △안전 문화 확산 △ 안전관리 기술 및 정보교류 △ 건설 현장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등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지원과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 전문기관과 건설 현장 안전 및 품질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상시적 상호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이에 대해 군·구의 참여를 유도해 안전한 건설문화 조성 및 정착·확산에 집중할 예정이다.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긴밀하게 상시협력해 우리 시 건설 현장 안전관리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도시 인천 실현의 정책목표 아래,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그 간 건설현장 기술인을 비롯해 인허가 및 공사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품질시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역별로 나눠 실시하는 등 관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을 이어 왔다. #인천시 #유정복시장 #국토안정관리원 #최도수도시균형국장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10월 한 달간 어업지도선, 해경 함정 등과 해상·육상 동시 실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가을철 관계기관과 협업체제를 구축해 10월 한 달간 가을철 불법 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인천시(수산과, 특별사법경찰과)와 군·구,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관리단, 인천해양경찰서, 각 지구별 수협 등이 참여하고, 시·군 어업지도선 9척이 동시 투입된다.해상에서는 국가어업지도선, 해경 함정과 불법 어업 행위 관련 정보를 공유해 단속 효과를 높이고, 육상에서는 단속반을 편성·운영해 유통·판매 행위 등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포획금지 수산 동물 포획·유통·판매행위 ▲불법 어구 사용 및 어구 사용량 위반 ▲무허가 및 미승인 2중 이상 자망 사용 ▲어선법 위반 ▲어선 위치 발신 장치 설치 및 작동 등 어업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합동단속을 통해 적발된 불법 어업 행위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사법처분 및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어업 예방을 위해 10월 합동단속 사전 예고와 홍보용 포스터 및 현수막 등 배포·게시할 예정이다.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불법어업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 어업인들의 자율적인 준법 조업 질서 확립을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어업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유정복시장 #불법어업활동단속 #인천해양경찰서 #오국현수산과장 #인천포털 #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농업분야의 투자와 소비 활성화 기여한 점 인정-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23년 국고보조금 실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은 민간 시장에 자금을 조기에 공급해 위축된 농업 분야의 투자와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 기관에 교부한 국고보조금의 실집행률 실적 등을 평가해 매해 국고보조금 실집행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서별 집행계획 및 현황관리, 부진 사유 분석 등 실집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 8월까지 집행률 45.9%, 전년도 실집행률 95.7%로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국고보조금 실집행 우수기관 선정은 침체된 경기 여건 속에서도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 및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유정복시장 #농촌진흥청 #이희중농업기술센터소장 #국고보조금실집행우수기관 #인천포털 #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 추석 명절맞아 청년친화 기업 ㈜JPS코스메틱 방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9월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남동산단에 위치한 ㈜JPS코스메틱(대표이사 선형훈)을 방문해 기업을 둘러보고 청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JPS코스메틱은 1999년에 설립된 업력 25년 차 화장품 제조업체로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염색, 펌, 스타일링 등 헤어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전문가와 소비자용 자사 브랜드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일의 종합 뷰티 기업을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1년 인천시가 주관한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시상의 청년 친화 부문에서 수상했는데, 전 직원(81명)의 평균연령이 33세로 제조업체 중에서는 청년층의 비중이 높은 기업이다.유정복 시장은 ㈜JPS코스메틱을 방문해 스마트가든·헤어살롱실, 직원 체력단련실 등 복지시설과 제조공정 등을 둘러본 후 1층 다목적접견실에서 기업대표 및 청년 직원 20여 명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이날 청년들과의 대화는 딱딱한 형식을 벗어나 룰렛 게임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룰렛으로 선택된 결혼과 출산, 청년취업, 건강, 복지, 워라벨 등 요즘 기업과 청년들이 고민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로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됐다.대화에 참석한 한 청년은 “시장님과 함께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대화 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청년들이 보다 살기 좋은 인천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선형훈 대표이사는 “일하는 청년들이 많이 있어야 기업이 건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며 “청년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다양한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유정복 시장은 “오늘 아름다운 공장, ㈜JPS코스메틱에서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은 청년 여러분의 밝은 미소”라며 “인천시는 우리 청년들이 꿈꾸고 있는 내일, 꿈꿔야 할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종 청년정책과 기업지원정책을 좀 더 세심히 살피고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청 #유정복시장 #JPS코스메틱 #남동산단 #인천포털 #인천국민의소리
인천광역시
 - 자연과 시민이 행복한 환경도시 인천’비전 실천 위한 4개 분야 실천 전략 담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6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환경과 도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단체, 대학교 교수, 전문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제6차 환경계획(2024~2040)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정비하는 법정 계획으로,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7월에 착수해 인천의 지역적 특성과 환경부 환경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수립됐다. 오는 10월 인천시 환경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인천시 환경변화 및 여건 변화와 전망 △시민 설문 및 빅데이터 분석 △공간환경구조 및 부분별 전략 수립 △계획의 비전과 목표가 담겨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분야(△생태환경△생활환경 △회복탄력성 △환경정의)와 분야별 16개 실천 전략 78개 정책과제 등을 보고했다.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이번 제6차 환경계획은 인천의 고유성과 특수성을 담아 도시개발과 환경보호가 조화를 이뤄 기후위기 대응의 기반이 되는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했다”며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천시청 #유정복시장 #인천환경계획 #김철수환경국장 #인천국민의소리 #인천포털
중구
-해양환경 정책 이해 제고 및 전문가 강의 등을 통한 역량 강화-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5일 시, 군·구 해양환경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해양환경분야 직원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인천시에 해양환경 해양환경과가 신설된 이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실시한 연찬회다.이날 연찬회에서는 해양쓰레기정화,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해양환경·생태계 보전관리와 백령대청 지질공원 생태관광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시 및 군·구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특히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가치와 효과적인 보전’과 ‘백령·대청국가공원의 지질유산의 이해’를 주제로한 전문가 강의에서는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인천시 해양환경분야 정책 공유와 발굴, 군·구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직원 상호 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켰다.정우영 인천시 해양환경과장은 “해양환경분야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 및 군·구 직원들의 지역 특색에 맞는 정책 발굴과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해양환경분야 정책의 완성도와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유정복시장 #해양환경과 #정우영해양환경과장 
중구
- 26일, 하남 유니온파크 방문해 소각시설, 주민 편익시설 둘러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6일 영종지역 주민 13명이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해 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과 주민편의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현장 소통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자원순환센터 운영 현황과 시설을 견학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방문한 하남 유니온파크는 자원순환시설을 100% 지하화해 소각시설 외에도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테니스장, 야외 물놀이 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과 105m의 전망대 형태의 굴뚝을 설치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인근에는 아파트와 대형 쇼핑몰이 위치하고 있으며, 300∼500m 이내에 5개 단지 5천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견학에 참가한 주민들은 “자원순환센터를 막연히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직접 와서 보니 나쁜 물질을 배출하는 것도 아니고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았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서 9월중 3차례( 14일, 19일, 26일 )에 걸쳐 영종 주민 40여명과 함께 견학을 다녀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영종지역 주민은 인천시 홈페이지나 전화(032-440-3592, 440-3583) 등을 통해 견학 신청을 할 수 있다.김달호 인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역주민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설명회, 간담회 등 주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에 최첨단 시스템을 겸비해 시설을 지하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카페, 다목적 체육관 등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요구시설로 주민 편익 시설을 설치해 친환경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지역 명소가 되도록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유정복시장 #하남유니온파크 #인천시자원순환센터 
인천광역시
- 행정부시장 주재, 2023. 청렴 대책 추진단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으로 구성된 청렴 대책 추진단의 2023년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 대책 추진단은 2017년 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행정부시장과 실․국장이 단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협의체로, 공직사회 고위공직자의 책임을 강화해 청렴 대책 실효성과 조직 내 청렴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청렴 대책 추진계획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로, 13개 실·국장들은 실·국별로 추진하고 있는 19개 청렴 대책 필수과제에 대해 보고하고 상황을 점검했다.박덕수 부시장은 “청렴 대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우리 시가 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청렴 실천 당부와 더불어 특히 제도개선 관련 청렴 대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추진사항을 더욱 꼼꼼히 챙길 것”을 주문했다. #인천시 #유정복시장 #청렴대책추진단 #박덕수부시장 
인천광역시
- 25개 응급실 24시간 운영, 비상진료의료기관·약국도 휴일진료 계속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우선 연휴 기간 길병원,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응급실 25개소를 24시간 운영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비응급 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지정일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 1,029개소와 약국 616개소를 운영한다.또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처치를 위해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지속 운영하고, 취약지역의 공공의료를 보장하고자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진료를 계속한다.인천시와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상황을 지도·점검하는 등 응급의료체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 대기상태를 유지하는 등 평소와 동일하게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추석연휴 운영되는 비상진료기관과 약국은 인천시 홈페이지 내‘인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보건복지부 및 군·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유선전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120(미추홀콜센터)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과 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비 등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유정복시장 #추석연휴비상진료기관 #응급의료포털 #인천시휴일진료
인천광역시
-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인천항 개항 140주년 기념해 공모전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인천크래프트(Incheoncraft)의 저변 확대와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행한 ‘2023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에 103개 작품이 접수됐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9월 24일까지 3개월간 인천항 개항 140주년을 기념해 ‘개항 140년, 다시 깨어나는 인천을 만나다’를 주제로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열었다.이번 공모전에는 초중고 학생 618명 등이 참가했는데, 이번 열기는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해 작품 접수 기간을 방학으로 조정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인천시는 마인크래프트 전문가로 구성된 10인 이내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기획성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월 11일(수) 공모전 결과를 발표한다. 총 24팀을 선정해 총 4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오는 11월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인천SW미래채움교육페스티벌에서 수여할 계획이다.이세웅 인천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인천항 개항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인천의 미래를 그려 준 많은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들과 더욱 긴밀한 소통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마인크래프트’(MINECRAFT)를 이용해 인천을 가상 세계로 구현한‘인천크래프트’를 배경으로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마이크로소프트(MS), 국내 마인크래프트(Minecraft) 커뮤니티‘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공간’(이하 우마공)과 함께 개최했다.#인천시 #유정복시장 #인천크래프트크리에이터공모전 #인천시공모전
인천광역시
- 지구와 도시의 지속가능성 위해 활약하는 물범 캐릭터들로 구성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세계 최초로 도시가 주도하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멥버쉽 ‘인천히어로즈(Incheon Heroes)’를 공개한다.‘인천히어로즈’는 시의 캐릭터인 점박이 물범(애이니, 버미, 꼬미)을 작품화해 인천을 사랑하고 인천의 도시가치에 공감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멤버쉽 대체불가능토큰(NFT)이다. 멸종위기종인 점박이 물범들이 슈퍼 히어로가 돼 지구와 바다의 환경을 지키고 기후변화에 동참하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인천시가 세계 최초로 도시가 주도하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멤버쉽을 만든 것은 커뮤니티 강화의 일환이다. 그간 대체불가능토큰(NFT)는 투자 대상으로 여겨졌지만, 시는 시민과의 소통 수단으로 이를 기획했다.인천의 역사와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유무형의 가치를 대체불가능토큰(NFT)로 제공하고, 시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기회도 준다. 또한 대체불가능토큰(NFT) 보유자와 함께 기부 행사에 참여하는 등 웹 3.0 기반의 차별화된 도시 경험을 제공해 도시가 가진 물리적 경계를 뛰어넘는 동시에 취향과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자 한다.‘인천히어로즈’는 글로벌 3D 아트 스튜디오‘스마스월드(SMATh World)'를 통해 한정판 고퀄리티의 예술작품으로 제작했다.오는 10월 25일, 12월 25일 각 1,000개가 발행될 예정이며, 가상 세계에서 인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인천유니버스(Incehon Universe)' 웹사이트(incheon.world)에서 26일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인천시는 ‘인천히어로즈’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업, 브랜드, 아티스트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도 준비하고 있다.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인천히어로즈는 미래 인터넷 생태계 웹3.0시대의 인천만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시의 새로운 도전”이라며“도시의 다양한 가치를 기술에 담아 시민 및 세계와의 접점을 만들어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유정복시장 #인천히어로즈 #스마스월드 #인천시캐릭터 #인천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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